곽부성!!!
영화로 돌아온다!!!
그전에...본인이 중학교 시절 해적 테이프에서 듣던 중국음악중
아직도 임팩트가 가시지 않은 노래 하나 소개한다...
1994년 여름!!
저...간지나는 얼굴......
당시 한국엔 최수종 등등 뿐이어서... 저런 얼굴과 간지는.. 잠시후에 차인표 가 먹어줫다고 할까..
광야지성...
이노래의 포인트는...초반부....
예예↓ 예예↑ 잇뽕키!! 잇땡!!!
이부분이다..
주의깊게 들어보자..
아직도 멋있는 부성이형...